오랫동안 연초를 피우다가 전담이 신경 쓰여 저렴한 전자담배에 입문해 피웠더니 목넘김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전자담배 가격 부담으로 아무거나 싼 걸 샀는데 오히려 연초를 더 찾게 됐어요. 가격과 성능을 모두 정하고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봤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것의 아쉬운 점을 생각하면서 각종 커뮤니티 리뷰와 자료 등을 참고해보니 나름대로 3가지 기준이 잡히더라고요. 1.M2.0 칩셋 장착 여부!
요즘 저렴한 전자담배 가격을 가진 디바이스들이 많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 후기를 보면 타격감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유를 알아보니 요즘은 간단한 AS를 위해 탈부착형 블레이드를 출시하는 곳이 많았는데요. 기술력이 떨어져 타격감을 결정하는 히팅 성능을 저하시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떤 메인 칩셋을 장착하느냐에 따라 히팅 성능이 달라졌지만 다양한 제품의 스펙을 살펴보면 최신 기술이 적용된 M2.0 칩셋으로 확실한 히팅력과 목넘김을 가진 제품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2. 고온에서 살이 찔 수 있는가?
종래에는 전자담배 커버가 저렴하여 온도 조절을 다양하게 할 수 없었으나 낮은 온도에서 스틱을 찌기 때문에 중간에만 태워 맛 표현이 떨어지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전담 공부를 해서 찾게 된 인터넷 통계자료에 따르면 M2.0 칩셋 성능을 충분히 발휘하려면 온도 조절이 관건이었는데 390도까지 히팅 온도를 올릴 때 연초와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온에서 견디는 풀커버 내열구조를 가져야 했는데 시중에는 원가절감을 하려고 모르는 마감재나 칩셋으로 타격감을 낮추는 경우가 있어 꼼꼼히 비교해봤습니다.
3.편안한 수리과정!
전자담배는 히팅 블레이드를 클리닝하고 있어서 이 부분이 부러지기 쉬워 수리를 맡기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AS센터 방문 및 택배 접수 시 최소 1주일은 열흘 이상 공들여 다시 연초를 찾게 되었습니다.
최신형은 탈부착형 블레이드라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고 고장나면 집에서 부품만 교체하고 고칠 수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를 확인해 보니 가격과 성능 두 가지를 충족한 디바이스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고른 전자담배를 소개할게요!
가격과 성능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블랙 화이트 두가지 컬러로 예쁘고 심플한 블랙 컬러를 골랐는데 마음에 들어요.고급스러운 무광재질이라 저렴하게 느껴지지 않고 구입하기 쉬웠다고 생각했어요.패키징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졌어요. 구성품이 충실하고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본체, 설명서, 충전케이블, 인증서, 찜액 패드, 청소도구까지 알찬 구성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순서에 맞게 히팅캡을 낀 후 본체와 채결하면 되는데 조립이 간단하고 30초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간단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기기가 고장 났을 때는 복잡한 as를 맡겨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는데 분리형 블레이드라 고장이 나면 셀프 교체가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것은 전자담배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없었던 것입니다.
상태만 표시등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아쉬웠지만 액정이 있어서 쉽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원은 연속 3회 상단 버튼을 눌러 on/off가 되었습니다.
전원을 켜면 온도 표시가 나오고 설정 시간과 가열 온도, 잔량까지 한눈에 파악하기 쉽습니다.
연초와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자유롭게 온도를 세팅하여 높은 온도로 피울 수 있는 풀커버 내열 구조이기 때문에 마음에 듭니다.
250~390도까지 5도 단위로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최대로 올려서 피웠는데 타격감과 연무량이 연초 같아서 기분 좋은 베핑을 할 수 있었어요.지금까지 쓰던 건 전자담배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기기 관리를 제대로 안 했더니 내부에서 맛이 섞여 맛이 많이 나고 별로더라고요. 안에 묻은 찌꺼기를 고온에서 깨끗하게 태워주는 오토 탄화클리닝 시스템으로 베이킹을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5개피웠을때 푸시알람이 울려서 자동청소 알려줬더니 잊지도 않았고요.두 화살표를 3초간 동시에 눌러보니 클리닝 여부, 타이머, 흡연 시간 조정이 가능했습니다.
5초 단위로 180초~270초까지 상황에 맞게 원하는 시간에 베이핑할 수 있었습니다.
직업 특성상 자리를 오래 비우면 눈치가 보이는 직무이기 때문에 짧게 설정해서 피우면 좋았습니다.
평소에 흡연량이 많은 편인데 실제로 자기가 얼마나 피우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워요. 스틱 개수 카운팅 기능으로 한눈에 담배의 양을 파악하기 쉽고 흡연량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하루 양을 파악하려고 매일 아침 리셋 카운터를 눌러 데이터를 초기화하는데 자연스러운 횟수 조절이 가능했어요.기존에는 전용 스틱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한정적인 맛만 피우는 것이 쉽게 질려서 아쉬웠는데요.두 가지 핏과 히트스틱 호환이 되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전자담배 가격이 싸기 때문에 배터리가 작아서 반나절 만에 방전됐거든요. 3500mAh 대용량 삼성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30개는 충분히 피울 수 있었습니다.
시중에는 3200~3400mAh 스펙도 많았는데 실제로 측정하면 그 이하가 나오는 게 많더라고요.같은 리튬이온 소재라도 100mAh는 사용시간과 타격감의 차이를 보이는 최대 출력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용량을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잔량이 없어지면 휴대폰 C타입 USB 케이블로 충전이 언제든지 되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3가지를 확인해보니 전자담배의 가격과 성능까지 만족스러운 것들을 만나 즐거운 베핑을 하고 있네요!
이렇게 3가지를 확인해보니 전자담배의 가격과 성능까지 만족스러운 것들을 만나 즐거운 베핑을 하고 있네요!
이렇게 3가지를 확인해보니 전자담배의 가격과 성능까지 만족스러운 것들을 만나 즐거운 베핑을 하고 있네요!
이렇게 3가지를 확인해보니 전자담배의 가격과 성능까지 만족스러운 것들을 만나 즐거운 베핑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