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등으로 친숙한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이 오선지에 뿌려진 꽃시 공연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니엘 린데만이 이끄는 ‘다니엘 린데만 트리오’는 한성대입구역 분수대에서 열리는 ‘오선지에 뿌려진 꽃시(시)’ 공연에서 작곡가 금수현의 곡을 재즈 트리오로 연주, 자작곡을 들려준다.
이 소식에 다니엘 린데만이 궁금했다.
그가 방송인인 것은 비정상회담이야말로 한국은 처음이라는 것을 통해 계속 접해왔기 때문에 알겠지만 피아니스트라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우리에게 “다니엘”으로 불리고 있는 그의 본명은 다니엘·야코프·린데만.1985년 10월 16일생으로 올해(2022)한국 나이로는 38세이다 독일 국적으로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독일 출신 방송인 피아니스트이다.
2008년 고려 대학교 교환 학생으로 한국에 와서 2013년 8월 연세 대학교 국제학 대학원에서 국제 관계학 및 한국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JTBC비 정상 회담에서 영국인 제임스·후파 대신 5회에서 출현하고 이름을 알렸던 다니엘은 영재 발굴단, 요시카즈 만사성, 내 친구 집은 어디일까?어서 오세요~한국은 처음이지?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현재 JTBC”토크 파우오은 25시”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2017년 첫 자작 곡인 “Esperance”을 시작으로 2018년 미니 앨범”Serenade”, 2019년”Story”, 2020년”Lasting Memory”,”Keys to Summer”, 2021년”Mirage”, 2022년”And Shesaid Excuse Me”등을 발표했다.
피아니스트로서의 음악 활동뿐 아니라, 토크 쇼에 공연, 강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같은 소속 사무소의 럭키, 알베르트· 몬 디와 유튜브 채널”354삼오사”을 운영하고 있다.
354 삼오사다니엘, 럭키,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이야기 354입니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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